내 지인 중에는 중2로 사는 아동문학가가 있다.

그의 신분은 중이다.

그런데 이런 명시를 써서 시비까지 충청도 어딘가에 서 있다.

요즘 어떤 광고가 이를 벤치마킹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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