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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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 목숨명 멍에가 돌순 수레차 수레거 남녘남 아래하 길로

은 한 획이 더 들어갔습니다. 일부러 그런 건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같은 글자를 달리 쓸려는 의도였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L8i-PLohg5Q

제7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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