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메르스 걱정이 한창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걱정 걱정 또 걱정
희선이는,
"엄마, 여기 메르스 끝날 때까지 있다 오세요."
그리고 이렇게 찰칵으로 얼굴을 보여줬다.
아내가 보고 싶대서, 아들은 내가 카톡에서 찾아낸 거고.........
이 걱정이 누구 때문일까?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걱정걱정 또 걱정
하늘이 내린 벌을 누구라 피할까만
저렇듯 무능해도 부끄런 줄을 몰라
아이가 끄날 때꺼정 돌아오지 마세요
한국은 메르스 걱정이 한창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걱정 걱정 또 걱정
희선이는,
"엄마, 여기 메르스 끝날 때까지 있다 오세요."
그리고 이렇게 찰칵으로 얼굴을 보여줬다.
아내가 보고 싶대서, 아들은 내가 카톡에서 찾아낸 거고.........
이 걱정이 누구 때문일까?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걱정걱정 또 걱정
하늘이 내린 벌을 누구라 피할까만
저렇듯 무능해도 부끄런 줄을 몰라
아이가 끄날 때꺼정 돌아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