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잔대
층층이 줄기마다 하나둘 얹은 사랑
여름내 빗속에서 꾸었던 그리움을
길게도 내민 혓바닥 가만가만 새기렴
출처 : (사)CG art, 채고마당, 예술에 풍덩
글쓴이 : 진우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929그산탐사 (0) | 2009.10.01 |
---|---|
우리옷전속모델 (0) | 2009.10.01 |
[스크랩] 관음산의새벽 (0) | 2009.09.25 |
가을비추적추적 (0) | 2009.09.21 |
야생차가피었습니다 (0)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