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경탄이 있을 뿐 내가 여기에 무슨 말을 더 붙일 것인가!
하늘은 아우라께 손재주 건네시고
타고난 그 영험을 벼리고 닦으시어
천상에 아로새겨질 天衣無縫 눈부셔
출처 : (사)CGart, 채고마당, 예술에 풍덩
글쓴이 : 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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