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에 담으며 이 걸작의 미를 훼손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을 떨게 한다. 그러나 어쩔 것인가! 그것이 나의 능력의 한계인 것을..............
원작과 이 사진의 색감이 이렇게 다를 줄이야! 아우라님의 실망한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그러나 어쩔 것인가? 부디 아우라님께서 예술 장르의 차이라고 여기시고 양해하시기를...............
출처 : (사)CGart, 채고마당, 예술에 풍덩
글쓴이 : 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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