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른 때 조바심이 나서 둘러보니 이들이 살포시 일어나고 있었다.
아직은 모두들 잠자는데 이들이 먼저 부시시 일어났나 보다.
분홍노루귀
복수초
현호색
매화꽃망울
출처 : 야생화바람꽃
글쓴이 : 진우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검투사의얼굴 (0) | 2010.02.16 |
---|---|
[스크랩] 복수초가벙글었습니다 (0) | 2010.02.13 |
[스크랩] 황재형전시회에서 (0) | 2010.02.08 |
[스크랩] 설중복수초 (0) | 2010.02.04 |
[스크랩] 동강에 나타난 신기한 풍경 (0) | 201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