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가 오늘 아침에 교통사고로 죽을 뻔했다. 나는 가해자, 그는 피해자가 될 뻔한 큰 일. 6시의 일. 빗방울이 듣기 시작해서 내 마음은 바쁘고 설기는 앞에서 알짱거리다 일어난 일. 그래도 다행히 일단 겉으로는 멀쩡하다. 좀 놀랜 모양. 지금 지 집에 들어가 꼼짝도 않는다. 내가 나가면 나오기는 한다. 설기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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