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조팝나무 꽃을 찰칵해서 그림으로 옮기려니 여간 힘들지가 않다. 하기는 초보니까...........
이런 내게 황선생은 참 많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나도 어느날인가는 내 생각대로 착착 그릴 수 있기를...........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