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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第一黃龍江조선제일황룡강 : 黃洲선생의 싯구절







출처 : 문례헌서울사대국어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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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rt of infinitely clear, still, straight and round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 한없이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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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物致知격물치지 :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Study the real things and make them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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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佔畢齋文竅透不高崔東皐最慢之其詩專出蘇宜銓古者之小看也仲兄嘗言鶴鳴淸露下月出大魚跳何減盛唐乎如細雨僧縫衲寒江客棹舟甚寒澹有味斯言蓋得之

 

점필재의 글은 그 경지가 높지 않아서 최립이 가장 그를 업신여겼다. 그의 시는 모두 소식과 황산곡에게서 나왔으니 마땅히 옛 것을 평하는 이들은 가볍게 볼 것이다. 내 둘째 형이 일찍이 말하기를,

 

학은 울자 맑은 이슬 내리고

달이 뜨자 큰 물고기는 뛰어오르네.

 

가 어찌 성당의 시만 못하겠는가라 했으며,

 

가랑비 내리는데 중은 의발을 깁고

차가운 강에는 나그네 노를 젓네.

 

같은 것은 매우 한담한 맛이 있다고 했다. 이 말씀은 모두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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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 at the immutable body in the free phenomenology in light of the heart.

靜觀정관 : 무상한 현상계 속에 있는 불변의 본체적인 것을 심안(心眼)에 비추어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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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靜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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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 on yourself in three ways every day in the words of : I reflect on myself three times a day, whether I was faithful to work for others, lost faith in dating friends, and lazy to learn what I heard.


三省 : 一日三省의 준말로 매일 세 가지에 비추어 자신을 반성함.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나는 매일 내 자신을 세 번 반성하는데, 남을 위해 일을 꾀하면서 충실하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는데 믿음을 잃지는 않았는가, 전해 들은 것을 익히는 데 게으르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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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50th Lecture of Hanyegibi Course 漢禮器碑講座 第50講.hwp


꽃다울 방, 맏 백, 세울 건, 빛날 휘, 찰 충, 목 항, 넓적다리 고, 조급할 변, 성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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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49th Lecture of Hanyegibi Course 漢禮器碑講座 第49講.hwp


참 진, 모을 회, 일어날 기, 일천 천, 서로 상, 주인 주, 엷을 박, 장부 부, 나라이름 설, 맑은대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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