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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辛監司應時 有詩名 嘗作高城詩曰 北望山皆骨 東臨海不潮 菁川詩曰 溪橋多臥石 山店半依楓 爲兵郞詩曰 時淸軍國渾無事 騎省郞官夜讀書 又宣祖大王亮陰時 應製 杜鵑詩曰 吾王方在疚 莫近上林啼 順懷世子挽詞曰 金華已作傷心地 玉漏猶傳問寢晨 時以爲佳

 

감사 신응시는 시로 유명했는데, 일찍이 고성시를 지었다.

 

북으로는 개골산이 바라보이고

동으로는 잔잔한 바다가 놓여 있네.

 

청천시.

 

개울 다리에는 돌들이 많이도 누워 있고

산속 주막은 반나마 단풍에 묻혀 있네.

낭관이 되어 지은 시.

 

시절이 평화로우니 군무의 일 없어

병조의 낭관은 밤중에 글이나 읽네.

 

또 선조대왕 상중에 왕명으로 지은 두견시.

 

우리 왕께서 지금 애통해 하시니

상림 가까이서는 울지도 마라.

 

순회태자 만사.

 

금화궁은 이미 마음을 상하게 하는 곳이 되었는데

옥루는 오히려 새벽 문안 시각을 전하고 있네.

 

당시인들이 가작이라 했다.


출처 : 문례헌서울사대국어과22
글쓴이 : 진우김홍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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