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식물사진
두물머리
2018. 10. 3. 01:04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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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
2018. 9. 27. 05:29
닭의장풀
2018. 9. 26. 05:30
상사화
2018. 9. 25. 18:34
노란상사화
2018. 9. 23. 05:51
[스크랩] 芝峯類說 114
2018. 9. 23. 05:48
114) 李純仁 於詩 專尙中晩唐 故詞氣頗有淸致 所乏者雄渾耳 有砥숫돌지平題咏曰 縣門春盡閉 官吏日高衙 唯此一句 亦知其非宋矣 金南窓玄成詩 吏散閒庭初下鹿 客來空官欲棲烏 亦自散
이순인은 시에서 오직 만당시만을 숭상하여서 가사의 기운이 자못 맑은 정치가 있으나 모자란 것은 웅혼함이다. 지평제영.
동헌의 문 봄이라 모두 닫았는데
아문의 관리 해가 높다라서야 일을 보네.
오직 이 한 구절로 그것이 송시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창 김현성의 시.
아전들 흩어진 한가한 뜰에 갓 내려온 사슴
손 찾아온 빈 관아에 자리잡으려는 까마귀떼
역시 절로 스산하다.
출처 : 문례헌서울사대국어과22
글쓴이 : 진우김홍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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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8. 9. 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