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박물관

박물관을 이렇게 봐도 되는 건지?

돋대기시장도 그런 돋대기시장이 없다.

1시간에 뭘 본다는 말인가? 건물? 사람? 수박겉핥기도 아니다.

코끼리상 보석돌 보석 그릇 그리고 루비

장소도 모르는 어느 층에 한국관이 있었다.

용비어천가

색동옷

그나마 낯익다고 반갑다.


스미소니언박물관


인간들 바글바글 그 속에 나도 있다

색동옷 한글서체 그나마 반가워서

눈여겨 보았더니만 한글문화 자랑이래

'북미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전쟁참전비앞에서  (0) 2015.10.29
스티커승용차  (0) 2015.10.28
토마스제퍼슨기념관오리  (0) 2015.10.26
오베리스크  (0) 2015.10.25
링컨좌상  (0) 2015.10.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