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박물관
박물관을 이렇게 봐도 되는 건지?
돋대기시장도 그런 돋대기시장이 없다.
1시간에 뭘 본다는 말인가? 건물? 사람? 수박겉핥기도 아니다.
코끼리상 보석돌 보석 그릇 그리고 루비
장소도 모르는 어느 층에 한국관이 있었다.
용비어천가
색동옷
그나마 낯익다고 반갑다.
스미소니언박물관
인간들 바글바글 그 속에 나도 있다
색동옷 한글서체 그나마 반가워서
눈여겨 보았더니만 한글문화 자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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