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는 도로 위 승용차가 참 현란하다.

무슨 스티커를 그렇게도 많이 다닥다닥 붙였는지

저것들이 나름대로 다 무슨 뜻이 있어서겠지.

그래도 성조기는 빠지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참 자랑스런 모양이다.


스티커승용차


앞서가는 저 승용차 보고는 빙그레레

웃다보니 재미있어 저 많은 스티커가

후다닥 찰칵 꺼내서 허둥지둥 눌렀네

'북미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저지 잠자리  (0) 2015.10.30
한국전쟁참전비앞에서  (0) 2015.10.29
스미소니언박물관  (0) 2015.10.27
토마스제퍼슨기념관오리  (0) 2015.10.26
오베리스크  (0) 2015.10.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