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學/글씨
군자이문회우
2017. 8. 26. 07:36
한국일보일가족
2017. 8. 5. 02:45
題灌山小隱
2017. 7. 10. 06:45
一自移家入紫煙 한 번 산중에 이사한 이래
深林住久遂忘年 깊은 숲속에 오래 살다 보니 세월을 잊었네.
山中莫道無供給 산중에는 아무 것도 없다 말게
明月淸風不用錢 청풍명월은 돈으로도 살 필요가 없다네.
錄王陽明詩
題灌山小隱
丁酉夏節
農軒謹書
印
2017. 2. 24. 07:57
文禮軒
2017. 2. 16. 19:14
長城硏墨會展2
2016. 11. 16. 06:03
長城硏墨會展
2016. 11. 16. 06:00
잘린 붓대
2016. 11. 3.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