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동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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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순금이 2016.08.01
- 뭘노릴까? 2016.07.19
- 0709순금이 2016.07.16
- 쉴때와잘때 2016.07.10
- 순금이가한식구가됐다0707 2016.07.09
- 겨울 물까치 2016.02.15
- 지키가집에 2016.02.13
순금이운동장을만들었다
2016. 8. 3. 05:56
2개월순금이
2016. 8. 1. 08:24
뭘노릴까?
2016. 7. 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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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순금이
2016. 7. 16. 20:25
쉴때와잘때
2016. 7. 10. 05:38
순금이가한식구가됐다0707
2016. 7. 9. 08:07
겨울 물까치
2016. 2. 15. 07:12
우리 동네 물까치.
겨울이면 먹을 것이 없다.
가지에 매달린 까치밥도 동이 난 지가 오래다.
눈덮인 산야에 먹을 것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버린 우리 퇴비장의 술찌겅이를 먹으러 오르락내리락이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어 그들을 살리는 이들의 심정을 알 것 같다.
지키가집에
2016. 2. 13.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