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의 퀘백 몽 모렌시 폭포
낙차는 나이아가라보다 30m나 크단다.
폭포의 굉음 참 요란하다.
센트루이스강으로 흘러든단다.
걸어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캐이블카를 탄다.
폭포답다.

몽 모렌시 폭포

송강이 비룡폭을 보고서는 읊조렸다 
들을 제난 우뢰러리 보니난 눈이로다
드리운 몽 모렌시폭 하얀 한 폭 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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