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보는 거리는 차량이 분주하다.

고층 건물 그곳에는 사람이 살기는 할까?

무언가 음침한 기운이 다가온다.

회색의 거리

그곳에 전 세계의 경제가 아니 돈이 이목이 집중된단다.

그리고 동경의 땅

50달러에 샀다는 그곳

한가운데 내가 지금 서 있다.

프론티어?

그런데 감흥이 없다.

내가 너무 늙어 버린 탓일까?

뉴욕거리 2


차 속엔 뭐가 잘까 젊음이 담겼을까

땅 값이 오십 달러 통한의 원주민들 

그 한은 어디로 가고 달구지만 구르네 

'북미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건물  (0) 2015.08.15
황소엉덩이  (0) 2015.08.14
뉴욕거리 1  (0) 2015.08.12
현중이 4  (0) 2015.08.11
한국냄새  (0) 2015.08.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