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층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
100여 년 전에 저런 괴물을 지을 생각을 했던
그 이들은 정말 건물만큼이나 괴물(?)들이었을 거다.
사람의 힘으로 그걸 지을 생각을 하고
또 실행에 옮겼으니
무모하기도 하고(?)
용감하기도 하고 참 대단한 인물들이다.
한 마디로 감탄!
첫 사진은 실내에 비치된 모형이다.
곁에 있는 성조기가 자랑스럽기도 하겠다.
빌딩
하늘도 핑핑 돌고 발아래 땅도 핑핑
사람은 북적대고 공기도 숨 죽이고
하 높아 오르다 보니 정신 하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