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회전하는 스카이론타워
그 위에 내가 앉았다. 그것도 $95달러를 주고 점심을 먹으러 말이다.
그리고 내려다본 나이아가라다.
저 멀리 질펀한 강물( 바다라 해도 무리가 없겠다)
거기서 떨어지는 폭포 그게 나이아가라다.
오직 찬탄뿐이다.
스카이론타워
洋洋한 저 강물이 飛流直下 三千尺
천지가 청옥백옥 내 눈이 호강한다
하늘도 물도 폭포도 飛沫되어 흐르네
360도 회전하는 스카이론타워
그 위에 내가 앉았다. 그것도 $95달러를 주고 점심을 먹으러 말이다.
그리고 내려다본 나이아가라다.
저 멀리 질펀한 강물( 바다라 해도 무리가 없겠다)
거기서 떨어지는 폭포 그게 나이아가라다.
오직 찬탄뿐이다.
스카이론타워
洋洋한 저 강물이 飛流直下 三千尺
천지가 청옥백옥 내 눈이 호강한다
하늘도 물도 폭포도 飛沫되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