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곧 박회장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가 머물렀던 게르 12

아침에 떠나며

안녕 게르 12호여!

어떤 할머니께서 지펴주신 게르 안 난롯불

폐자재로 쏘시게를 하고 그 위에 갈탄을 올려 놓는다. 그리고 새벽에 한 번 더 불을 지펴준다. 감사


게르 난로


신문지 타고나서 나무에 불꽃 활활

그 위에 갈탄일랑 올려두면 이글이글

처음엔 구슬땀 송송  한밤중엔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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