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의 야생화! 참 오랜 기다림이었다.

 

 

 

 

 

 

출처 : 문례헌서울사대국어과22
글쓴이 : 진우김홍식 원글보기
메모 :

아! 복수초

 

봄기운 아 가슴이 뛰노나 통개통개

무덤가 오르는 발길이 아 숨길이

노오란 복수초 꽃잎 자그마한 화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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