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자주괴불주머니
2014. 4. 10. 05:11
타샤
2014. 4. 7. 03:24
타샤24
2014. 3. 30. 00:54
오랜만에타샤
2014. 3. 25. 06:07
타샤모사스케치
2013. 8. 3. 01:25
별복습실습
2012. 10. 18. 03:02
갑자기 한밤중에 출사. 별찰칵 실습을 했다. 두 번째라 그래도 조금 낫다. 다음 번에는 아마도 제대로 할 것 같다.
(ISO1000 F22 14mm Bulb T60)
ISO2000 F16 50mm Bulb 1/50sec
(ISO2000 F22 Bulb T60m)
(ISO2000 F22 14mm 30sec)
(ISO2000 F22 14mm 20sec)
(ISO2000 F22 14mm 10sec)
서리꽃[霜固帶]
2012. 2. 27. 21:03
내 생전에 두 번째 보는 서리꽃이다.
한 번은 지지난해에 올라간 무등산 서리꽃.
그리고 이번 축령산 서리꽃.
무등산에는 잔뜩 기대를 하고 올라갔는데 해발 1000m가 넘어서서야 서리꽃이 나를 반겼고,
이번 축령산행에는 기대도 아니 했는데 순 횡재였다. 축령산은 해발 621m.
무등산 서리꽃은 고산이라서 습기가 모든 방향에서 모여 얼어 붙은 형상이었는데,
축령산 서리꽃은 나뭇가지의 남쪽에만 엉켜 있었다. 바람이 그쪽에서 불어온 거다.
그래서 한 방향에만 면돗날처럼 엉켜 있는 모습이다.
* 참고 : 흔히들 霜固帶라고들 한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한자가 없다. 이 말은 일본어에서 왔다고 한다. 굳이 霜固帶라 할 것이 아니라 '서리꽃'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눈꽃은 나뭇가지에 눈이 내려서 쌓인 형상을 말한다.
아이1
2011. 8. 15. 21:41